2026년 7월 22일 로스트아크 클래스 밸런스 패치는 최상위 콘텐츠의 실전 데이터를 기준으로 클래스와 세팅 간 성능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PVE 피해량뿐 아니라 아크 패시브, 아크 그리드, 무력화와 스킬 안정성도 함께 조정됐다.
[로스트아크] 주요 상향 클래스
버서커, 디스트로이어, 워로드, 슬레이어, 배틀마스터, 인파이터, 창술사, 스트라이커, 브레이커 등이 상향됐다.
특히 워로드는 기본 공격을 제외한 모든 스킬 피해량이 5.7% 증가했다. 스트라이커는 오의 스킬 피해량과 관련 패시브가 강화됐으며, 슬레이어는 처단자와 차오르는 분노가 상향됐다.
건슬링어는 전체 스킬 피해량이 3.5%, 소서리스는 4.5%, 기상술사는 5.3% 증가했다. 기상술사는 센바람, 날아가기, 여름 햇살의 무력화 단계도 높아졌다.
[로스트아크] 기공사와 차원술사 조정

기공사는 초각성 스킬을 포함한 무공 스킬의 PVE 피해량이 28.6% 감소했다. 역천지체에서 무공 스킬의 활용도와 피해량이 지나치게 높았던 문제를 조정한 것이다. 대신 무공탄, 백연쇄공, 축기탄공 등 일부 효과는 보완됐다.
차원술사는 출시 후 실전 성능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 조정됐다. 분리된 시간선에서 차원 시계를 가속하던 구조가 제한됐으며, 가속 강화, 공간 우위, 시간선 붕괴의 피해 증가량이 낮아졌다.
대신 공간 조작, 건너 찌르기, 일점 관통, 경계 돌파의 시전 안정성이 개선됐고, 여러 아크 그리드 코어가 상향됐다. 기본 성능은 낮추고 성장 단계와 세팅 완성도에 따른 보상을 강화한 형태다.
[로스트아크] 아르카나·스카우터·소울이터 변화

아르카나는 또 다른 황제의 일반 피해 증가량이 높아진 대신 황제 카드 추가 피해량이 감소했다. 특정 카드에 집중된 폭발력을 낮추고 일반 스킬 피해를 보강한 조정이다.
스카우터는 아스트라 슈트와 어썰트 타이탄이 하향됐지만 퀘이사 캐넌 슈트는 상향됐다. 클래스 전체 하향보다는 코어별 성능 재분배에 가깝다.
소울이터는 죽음 연마가 상향됐지만 망자의 발걸음과 소울 코어는 하향됐다. 기본 패시브는 강화하고 특정 아크 그리드 조합에 집중된 피해는 낮추는 방향이다.
[로스트아크] 블레이드와 리퍼 상향
블레이드는 특화의 버스트 피해량 증가 계수가 0.8에서 0.86으로 높아졌다. 혼돈의 힘, 블레이드 러시, 데스 블리츠, 보이드 스트라이크, 소울 앱소버 관련 효과도 상향됐다.
리퍼는 피니쉬 스텝의 이동 거리와 내려찍기 피해가 개선됐다. 급소 확보는 백어택 성공 시 더 높은 피해를 주도록 변경됐으며, 갈증의 공격력 증가량도 상향됐다.
[로스트아크] 패치 이후 세팅 방향
이번 패치는 모든 클래스를 일괄적으로 상향하거나 하향한 것이 아니라, 아크 패시브와 아크 그리드 코어별 효율을 재조정한 패치다.